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리단(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문단 편집) === 7단계: 레벨 20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max-width: 64px" [[파일:illidan_metamorphosis.png|width=100%]]}}} || '''{{{#66ccec 악마의 형상 (Demonic Form)}}}''' || {{{#66ccec 능력 강화 (궁극기 R)}}} || ||<-2>{{{#eefee7 악마의 형상을 영구히 유지합니다. 공격 속도가 20% 증가하고 감속, 이동 불가, 기절 효과의 지속 시간이 50% 감소합니다. 탈것을 사용해서 이동 속도 증가 효과를 받을 수 있습니다.}}}|| ||<^|2> {{{#!wiki style="margin: -5px -10px; max-width: 64px" [[파일:illidan_theHunt.png|width=100%]]}}} || '''{{{#66ccec 극한의 추격 (Nowhere to Hide)}}}''' || {{{#66ccec 능력 강화 (궁극기 R)}}} || ||<-2>{{{#eefee7 사냥의 사거리 제한이 없어지고, 생명력이 25% 미만인 적 영웅이 전장에 자동으로 드러납니다.}}}|| ||<^|2> {{{#!wiki style="margin: -5px -10px; max-width: 64px" [[파일:basicAttack_slow.png|width=100%]]}}} || '''{{{#66ccec 시공의 칼날 (Nexus Blades)}}}''' || {{{#66ccec 지속 효과}}} || ||<-2>{{{#eefee7 일반 공격이 20%의 추가 피해를 주고 대상의 이동 속도를 1초 동안 20% 감소시킵니다.}}}|| ||<^|2> {{{#!wiki style="margin: -5px -10px; max-width: 64px" [[파일:common_boltOfTheStorm.png|width=100%]]}}} || '''{{{#66ccec 폭풍의 번개 (Bolt of the Storm)}}}''' || {{{#66ccec 사용 효과}}} || ||<-2>{{{#eefee7 사용하면 가까운 목표 위치로 순간이동합니다.}}} [[파일:Cooldown_Clock.png|width=16]] {{{#d9d9d9 '''재사용 대기시간''' 70초}}} {{{#cc9999 [[파일:icon-range-32.png|width=16]] '''사거리''' 7.2}}}|| 20레벨 폭풍 특성은 기동성을 강화한다. '''악마의 형상'''은 탈태로 변신한 상태가 '''영구적으로''' 지속되며, 공격 속도 2.184로 상승, 및 일리단 전용 불굴인 무력화 지속시간 감소 버프가 적용된다. 단 탈태로 늘어난 체력은 원래 유지시간인 18초가 지나면 사라진다. 탈태를 한 상태에서 20렙이 되어 이 특성을 선택하더라도 탈태 도중 탈것 사용 기능이 해제되지만, 지속시간이 다 되면 탈태가 풀린다. 기절 한번 한번에 생사를 넘나드는 일리단에게 있어 불굴은 엄청난 체감이 되며 특히 공격 속도 증가 덕에 쿨감 사이클이 엄청나게 빨라져서 20레벨 특성 중에서 가장 밸류가 높은 궁강이다. 탈태 자체는 인기가 없어도 궁강 하나 보고 끝까지 버티는 일리단도 많이 보이는 편. 그렇다고 맨땅에 탈태 쓰고 가는 건 지양해야 한다. 쿨타임이 120초나 해서 한시가 급한 후반 시점엔 갑자기 열린 한타에 탈태가 없어 폭사하는 경우가 꽤 많이 나온다. 이 특성을 찍으면 본래 탈태화 이후 쓰지 못하던 'Z'키(탈것)의 사용이 가능하며, 탈것 장착 시 일리단이 날개를 펼치고 날아다니는 간지를 연출한다. '''극한의 추격'''은 사냥이 글로벌 기술로 바뀌고 체력이 낮은 적 영웅이 시야에 잡히게 된다. 사냥 궁강을 찍은 일리단이 상대편에 있다면 체력 관리가 되지 않으면 주변에 적이 없어도 머리 위에 빨간 눈이 표시되어 상당한 압박감을 받을 수 있고 혼자 있다간 짤릴 위험에 노출된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체력이 낮은 영웅이 보이는 건 그닥 쓸모가 없는데 후반엔 웬만하면 아군과 함께 뭉쳐다니기에 보인다고 해서 결코 쉽게 들어갈 수 있다는 뜻은 아니다. [[https://youtu.be/JdxzPpDouzY?t=1m3s|도리어 역관광당할 수 있다.]] 사냥의 딜을 높여주거나 쿨타임을 줄여주는 것도 아니어서, 기존 사냥 궁극기의 사거리 안에서 궁을 쓴다면 궁강이 없는거나 마찬가지라, 로망만 있을 뿐 효용성이 심히 떨어져 거의 선택하지 않는다. 집에서 곧장 전장으로 합류해야 할 때, 운영 돌리는데 진짜로 맵 반대편에서 한타가 났을 때 등등 너무나도 한정적인 상황에서만 효율을 발휘해서 체감이 거의 없는게 큰 문제다. '''시공의 칼날'''은 평딜을 높여주고 감속을 묻힐 수 있어 평타로 먹고사는 일리단에게 상당히 매력적인 선택지로, 여러모로 일리단과 어울리는 특성이다. 기본적으로 흡혈 + 지속딜 영웅이기에 추가딜도 둔화도 모두 쓸모가 많은데, 특히 이동기만 많고 이속은 없는 일리단에게 있어 끈덕지게 따라붙으며 때릴 수 있게 해주는 본 특성은 꽤나 체감이 큰 편. 하지만 20레벨 특성 치고는 밸류가 낮은게 선택을 꺼리는 요소인데, 일리단은 기본 공격력이 낮은 대신 W의 기본 효과로 35%, 가차없는 공격이나 아지노스의 칼날 효과로 또 N% 상승하는 식으로 딜을 올리는 영웅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1레벨의 끝없는 증오를 제외한 모든 공격력 증가 효과 및 특성과 합연산으로 적용되므로 실질적인 딜 상승량은 매우 적은 편이라는 것. '''폭풍의 번개'''는 일리단에게 점멸을 부여한다. 돌진이나 대시 판정이 아닌 '''지형 무시 논타겟 순간이동기'''라는 무시못할 장점 탓에 상당히 가치가 높은 특성이다. 탈태 궁강 이외의 20특이 조금씩 나사가 빠져있기도 한데, 기본적으로 모든 이동기가 추노 용도로 사용될 것을 강요하는 구성 탓에 적절한 회피기 하나가 있냐 없냐가 플레이에 있어 매우 중요한게 가장 큰 이유다. 탈태를 가지 않았다면 웬만해선 점멸 하나를 더 챙기는게 후반 한타에 있어 최선의 선택이라고 보면 된다. 이 특성조차도 한가지 모자란 점이라면 폭번은 고유 능력으로 쿨감이 안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